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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마작 (2) - 제6장

또이쯔 만들기

이제 또이쯔 형태의 수 만들기에 대해 말해보겠다.

마작에는 멘쯔장 (멘쯔가 네 명 모두 나오기 쉬운 장) 과 또이쯔장 (네 명 모두 수패 중에 또이쯔 형태가 되는 장) 같은 것이 있다.

조금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동종패 4매씩 수가 규제되어 있으므로 당연한 일이다.

어딘가 한 곳에 같은 패가 세 매 치우쳐지면 다른 곳에는 그 주변이 앙꼬가 되어 뭉쳐진다.

한쪽에 만수패가 모이면, 다른 한쪽에는 통수패나 삭수패가 많아진다. 그것과 같은 이치다.

사실 최근의 도라마작에서는 멘쯔장보다도 또이쯔장 쪽이 파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도라를 모으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또이쯔장을 피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은 수비의 장에서 말하기로 하고, 지금은 수 만들기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첫째로, 또이쯔 형태로 수를 가져갈 때에 지금이 멘쯔장인 지 또이쯔장인 지, 또는 일색장인 지 판단을 빨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반 구입 목록 (2010-2-6)

2010년 첫 음반 구입 목록이다.

이번에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내가 음반을 구입할 때는 한국 내 인터넷 매장에서 일단 찾아보고, 없으면 아마존 등의 해외 인터넷 매장을 이용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한 지는 꽤 오래됐고, 그곳에서 내가 찾는 음반을 찾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 100달러 이상이면 관세가 붙는다. 예외는 서적 종류이고, 그 이외 물품이면 피할 수 없이 관세를 떼인다. 그래서 항상 주문할 때면 관세를 신경써서 나눠서 구매했다. 물품배송료보다도 세금을 떼인다는 사실이 더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열심히 술, 담배를 하면서 이 나라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데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세금을 내고 싶지 않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책과 CD를 동시에 구매 신청했다. 달러 - 엔 환율은 기억나지 않지만 100달러를 약간 초과한 금액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리석은 생각이었지만 책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으니 CD로만 계산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별 걱정없이 구매 신청했다.

A클래스 마작 (2) - 제5장

버림패를 만든다

숙달한 사람의 수 만들기를 보여주겠다.

아래의 그림 1이다. 배패를 내세워도 매력있는 수는 아니다. 아주 평범하고, 이런 정도의 수패가 배패로서는 꽤 많지는 않을까.

다만,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78의 멘쯔로 삼색동순을 지향할 만하다 하는 것 정도일 것이다 (이 시점에서는 678이 될 지, 789가 될 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림 1

A클래스 마작 (2) - 제4장

어떤 수를 만들까

룰이라는 것은 법률과 마찬가지로 가능한 한 공평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공평함에 가까울 뿐, 완전히 공평하다는 것은 아니다.

대삼원은 백발중 3매씩 총 9매 모으면 성립한다. 사희화는 동남서북 총 12매 (소사희라도 11매) 모으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 역의 가치는 똑같다. 한층 더 말하면 구련보등은 14매의 패 전부 구속된다. 그리고 이것들은 통상적으로 모두 가치가 같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현재의 조로(ゾロ)마작에서는 리치 쯔모해서 오르면 최저 2천점은 될 것이다. 탕야오 등의 수역(手役)이 하나 있으면 4천점. 혼일색에 역패가 하나 붙어서 오른 것과 같은 가치다. 3판에 량조로(場ゾロ)1가 더해진 수를 2번 오르면 8천점. 만간과 같다.

7천 7백과 같은 점수가 있지만, 이것은 실질적으로 맞추는 점수의 최고로서, 이것 이상은 만간의 범위에 들어간다.

즉, 만간의 대부분은 실질보다 훨씬 가치가 낮다.

  1. 1. 場ゾロ(リャンゾロ): 마작의 득점을 계산할 때 역에 의한 판수와 별도로 추가되어 붙는 2판.

존경받지 못하는 교수

며칠 전 후배와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던 중, 아래와 같은 말이 나왔다.

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교수는 후대에게 존경받지 못할 것 같다.

후배: 그렇네요. 우리 교수의 지도교수인 K모 교수의 경우를 봐도...

나: 그러고 보니 그렇네. 며느리가 시어머니 닮아가는 이치구만!

지도교수의 지도교수인 K모 교수의 현실태를 보면 그렇다. 학문적으로는 (비록 월드 클래스 레벨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고, 연장자로서의 권위는 있다. 하지만 그 아래 세대 교수와 연구원들은 웬만하면 그 교수와 관련되고 싶어하지 않아 하고, 그 누구의 입에서도 좋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그의 행적을 폭로하며 이를 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빨리 그 영향력이 없어지기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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